Kunst in de Sint-JacobskerkDoor Robbert Vancompernolle • Cultuur & kunst • Geschreven op 3 November 2016 om 17:22In de Sint-Jacobskerk in Gent stellen vanaf morgen twee internationale topkunstenaars, een deel van het werken tentoon. Het gaat om Bill Viola, een Amerikaanse videokunstenaar, en de …

​Multimediakunstenaar Lee Lee Nam in Zebra en Sint-Jacobskerk​​In het Zebracomplex in, de Zebrastraat en in de Sint-Jacobskerk loopt momenteel een tentoonstelling van de Zuid-Koreaanse multimediakunstenaar Lee Lee Nam. In de Sint-Jacobskerk is naast het werk van Lee Lee Nam ook de indrukwekkende vid…

"구글 신기술 흥미로워…더 보고 싶은 작품이었으면"2016/09/02 17:28 (연합뉴스)부산비엔날레서 구글과 협업작품 선보이는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부산=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저와 구글, 관람객이 힘을 합쳐야 완성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부산비엔날레의 주제를 가장 잘 드러내지 않나 싶습니다."3일 개막하는 부산비엔날레에서 구글과의 협업 작품을 선보이는 이이남(47) 작가는 2일 오전 부산 수영구에 있는 전시장 F1963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자신의 전시작을 소개하며 이같…

가상현실·모바일 앱·틸트 브러시… 색다르게 즐기는 '2016 부산비엔날레'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 프로젝트 1·2 전시 디지털로 기록…이이남 작가와 틸트 브러서 협업도2016-09-04 (아주경제)아주경제 박상훈 기자 = '혼혈하는 지구, 다중지성의 공론장'을 주제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열리는 '2016 부산비엔날레'가 색다른 관람법으로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부산비엔날레 파트너인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Google Cultural Institute)는 '프로젝트 1' '프로젝트 2'의 전시를 디지털로 기록해 전 세…

가상공간서 3 차원 입체 그림 이이남 작가 미디어아트 ‘새 장’구글과 협업 세계 첫 ‘틸트 브러시’ 기법부산비엔날레 신작 공개 광주서도 기술·작품 소개2016년 09월 07일(수) 광주일보이이남 작가가 구글과 협업해 ‘틸트 브러시’ 기법으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틸트 브러시’는 VR기기를 착용한 후 가상 공간에서 그림을 그리는 기술이다.2054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주인공은 센서가 부착된 장갑을 낀 채 허공에서 컴퓨터 작업을 한다. 먼 미래 기술이라고 생각됐지만 곧 우리 삶에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

베니스비엔날레 진출…광주 빛낸 작가 이이남 “대중과의 소통 중심 작업 확장할 것” 2015,06,02 (광주매일신문) “굉장했죠.뛰어난 작품들 속에서 좋은 자극을 받았습니다.이번 베니스비엔날레 진출을 통해 또다시 성장의 계기를 접한 겁니다.지역적 한계 속에서도 자신만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체감했죠.세계화가 이뤄진 현대사회에선 차별화를 지닌 저력만 가질 수 있다면 지역 출신이든 중앙 출신이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광주 출신’이자 ‘광주를 기반으로’활동 중인 작가지만,이미 국제적 작가로 발돋움…

이 경호 Leekyungho 경북 김천 출생 학력 1997 프랑스 파리 세르지 국립고등예술학교 (D.N.S.E.P) 1991 프랑스 디종 국립 미술학교 졸업 (D.N.A.P) 개인전 2002 “Chaos under dreem” (갤러리세줄) 2006 “Treveler” (갤러리세줄) 2007 “No-Signal” (갤럴리세줄) 단체 및 기획전 2018 "또 다른 언어들"다카르비엔날레 한국 특별전 Art Busan 미디어 아트특별전 Ta…

문창환 /moom chang hwan 학력 2017조선대학교 동대학원 미술학과 석사과정 2017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미술학과 졸업 개인전 2018 무각사 로터스 제 6회 신진작가 선정 ‘OOO(공란)_ver.3’, (로터스 갤러리,광주) 2018 한국미용박물관 문창환 초대전 ‘OOO(공란)_ver.2’한국미용박물관,광주 2018 유·스퀘어청년작가 전시공모선정 ‘OOO(공란)’,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갤러리,광주) 2017 ‘여행’ (빛고을아트스페이스 338,광주문화재단,광주) 단체전 2018 ‘Rumination(혼성현실)…

Untitled Document 폴 바주카 Paul Bazooka 윤일석 YOON, IL SEOK 1980/01/19일생 학력 : 미국 L.A Woodrow Wilson Highschool 중퇴 음악작업 음반 프로듀싱 2003년 일렉트로니카 정규앨범 E.F.O 1집 발표 (프로듀싱 Without You) 2004년 Cosmic Ally 1집 발매 (프로듀싱 cd1. without you 2004 cd2. Quake) 2005년 Paul Bazooka 1집 「who cares」 발표 2007년 …

이이남 LEE, LEE - NAM 1969년 전남담양봉산면출생 학력 2010 연세대학교커뮤니케이션대학원영상예술학박사과정수료 1995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조소학과 졸업 개인전(35회) 2016 ‘포세이드리의 눈빛’, 포스코 미술관,서울 ‘빛의 시그널’, 북경 화이트박스 예술관,베이징,중국 ‘뿌리들의 일어섬’, 안도 파인아트 갤러리,베를린,독일 ‘디지털 水’,수원아이파크 미술관,수원 Lee, Lee-Nam Selected Exhibition, Katara Art Center, 카타르 2015 뉴욕…

방 우 송 Woo Song Bang 학 력-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 The City College of City University of New York 미술학, 석사(MFA) 졸업 - 중부대학교 정보과학과 영상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전공 공학박사 수료 개인전(12회) 2010 ▪ 디지털-드로잉(갤러리 여울, 대구) 2008 ▪ 인생- 여행 (지산갤러리, 광주) 2006 ▪ 삶_죽음 그리고 선물 (지산갤러리, 광주) 2005 ▪ Eyes (Pleiades Gallery, New York,뉴욕) 2003 ▪ 혼돈…

​나 명규 Na Myung Kyu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New York University 대학원 졸업 조선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개인전 12 회 (서울, 뉴욕, 광주) 2014년 : "Erehwon" 호선갤러리 (12.15 - 12.21 광주) 2012년 : "The arts as physical endurance" 무등갤러리 (4.19 - 4.25 광주) 2011년 : "동상이몽“ 갤러리 Light (9.28 - 10.4 서울) 원 갤러리…

김진화 / Kim, Jin Hwa 학력 1998년 Pratt Institute(New York) 석사(Painting)학위 취득 1992년 호남대학교 미술학과(서양화 전공) 졸업 개인전 15-2015. 광주시립미술관 청년작가초대전 “꿈꾸는 창, A Dreaming Window”, 광주시립미술관 상록 전시관, 광주 14-2015. “The Aesthetic of the Tree, 나무의 미학”,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서울 13-2014. “김진화 展” 여미아트홀 수니갤러리, 전남 화순 …

Untitled Document Maelee Lee: On the Road to Wisdom By Richard Vine A journey of a thousand miles begins with a single step. So runs the old Chinese adage that seems to hover in the background of Maelee Lee’s new multi-site project in Korea. Her work has always, to a certain extent, been about…

빛이 된 인간, 그리고 Flow 우선미(예술학, 경기대 강사) “빛”은 예술가들에게 매력적인 소재이다. 빛을 통해 사물과 세상의 이미지를 반영하고자 했던 인상주의 화가들을 시작으로, 빛을 통해 사물의 이면을 보고자 했던 만 레이(Man Ray) 등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공의 빛이 도시를 수놓게 되면서 밤과 낮이라는 시간이 무의미할 정도로 혼재된 시간 속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의 삶을 예술가들은 명민한 눈으로 관찰하고, 드러내고자 했다. 빛이라는 것은 우리의 시각이 세계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로, 빛이 있어야만 우리…

세모 네모 동그라미씨! 반갑습니다.^^ 김희랑 _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는 시가 있다. 무수히 많은 사람 중의 미미한 개체로서의 ‘나’, 우주에서 보면 다 똑같아 보일지라도 ‘나’는 다른 누구와도 같을 수 없는 존재이다. 뛰어나고 돋보이는 사람은 아닐지언정 한 사람 한 사람은 특별한 존재로서 의미와 가치를 지닌다. 이조흠은 익숙한 만화 캐릭터들의 배열 속에 등을 돌리고 있는 한 남자의 뒷모습을 통해 현대인의 삶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불안한 정체성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