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려고 작업하고 있다.
개인 적일지 모르지만 개인적이지 않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이야기가 주가 되기 때문이다.
작가는 사람들을 소통시키는 터널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하지못하는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전하는 작업을 진행하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