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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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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예술가들에게 있어 매우 매력적인 소재이다. 수많은 종류의 빛 중에는 작가가 바라보는 빛이란 인간이 자체적으로 발광하는 빛, 즉 내면의 에너지를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2008_wave>에서 시작된 빛의 픽셀화가 자연을 거쳐 <2010_sign>에서부터는 인간중심으로 발전했다. "인간이 하나의 별이다."에서 시작된 인간의 에너지 이야기는 픽셀에서 흘림으로 진화하며 <2011_flow>라는 작품으로 이어진다. LED특수의상을 입은 무용수를 프로그래밍 된 초 저속 캠코더로 촬영하여 빛의 궤적을 담았다. 암실에서의 빛의 흘림효과에 한국의 전통 무용인 승무나 살풀이등을 가미하여 인간에서 자체발광 하는 순수한 에너지를 한국적인 춤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영상 소스를 가지고 나전칠기 프레임 과 융합하여 다양한 빛을 선보였다.

“LED로 표현한 영상이 사라지면 화면은 거대한 프레임만 남는다. 하지만 나전칠기는 영상이 사라지고 난 뒤에도 고유한 빛을 그대로 발하고 있으므로 영상의 잔영을 다시 빛으로 말해준다.”

<2012_flow> 에서는 영상에서의 디테일한 표현들을 더욱 리얼하고 강렬한 색채를 통하여 작가가 바라보는 자체발광의 에너지를 표현하였다. 페인팅만이 갖고 있는 회화적이면서도 화려한 그리고 깊은 원색적인 색감을 통하여 사진보다 더욱 실재 같은 "인간의 에너지"를 표현하였다. FLOW 회화 시리즈에서는 진시영만의 빛과 흐름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감각적이고 감성적으로 새롭게 해석하여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자 한다.

“ 실재와 허구, 그리고 관계성에 대한 지속적인 탐험 “

평면에서 입체로, 그리고 시공간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작가가 되기 위한 열정으로 쉼 없이 작업에 집중했다. 주로 컴퓨터와 카메라, 프로젝터 등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가지고 작업을 하지만, 변하지 않은 나의 작품 주제는 하나같이 ‘인간본질 탐구’ 에 모아진다. 대학시절부터 현재까지 변함없이 ‘빛과 사람’을 탐구하고 있다. 표현기법은 디지털 장비의 속성을 원용하지만, 작품의 메시지와 내용은 아날로그적인 순수 감성과 사유를 담아 작업하고 있다.

“ 미디어의 차가움을 인간적 감성으로 녹인다. “

내가 풀어가고자 하는 미디어아트란 단순히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가시화성 예술이 아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유동적이며 ‘인간 중심’이 되어야 진정한 예술이라는 것이다. 미디어 아트에는 대중들과의 소통, 네트워킹과 같이 강한 힘이 분명 존재한다. 이 의미가 디지털 매체로 표현되는 것이다. 나에게 절대적인 작업세계는 감성이다. 표현 수단이 조금 차가울지라도 그 온도를 내 따뜻한 감성으로 감싸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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