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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되어지는 것들에 대한 소고
 

 그 동안 13여년간을 집요하게 “하히힐”이라는 아이콘을 통해서 인간의  실존과 존재성”에 관한 작품을 해왔으며,최근 작은 이의 확장적 개념으로 “인간의 삶과 죽음. 국가와 민족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내용을 담은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다.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전 참가작품인”Poetry Delivery, 2채널 비디오, 50개의 포터블 스피커,2015”과 2016년 7월 신세계 갤러리의 전시작품이었던“소멸되어가는 것들에 대한 소고 ,레디메이드 전자 기기, 포터블 스피커 사운드, 혼합재료, 2016” 등을 비롯해서  이번 작품“문명-생성.융성.소멸 그리고 진화에 관한 소고” 사진, 설치, 포터블 스피커 등 혼합재료, 2016”은 이에 대한 연작적 의미의 작품 이다.

이 작품은 그 동안 작가가 집요하게 화두거리로 삶고 있는 “21세기에서의  예술가와작품의 역할은 무엇인가?”에 대한 철학적 시선과 문명사적 시선으로“인간의 존재성”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고 있는중에  태어난 프로세스적 작품의 하나이다.

그리고 이 작품은 남도땅(강진, 영암 구림)에 대한 특별한 상관 관계가 이 작품들을 탄생하게 했다.강진, 영암 등 남도 지역은 실제로 작가자신이 태어났으며,그 동안 이 터전 안에서의 교육과 성장을 하고실제적 삶을 이룬 곳이다.  이 땅 남도는 본 작가의 정신적, 육체적 DNA를 물려준 조상대대로의 삶의 터전이었던 곳이며, 유전자는 전통적 유교정신이 아직도 깊이 삶의 가치관의 중심이 강하게 자리하고 있으며,‘땅의 근원’에 대한 강한 자부심은 오늘의 나를 작가로 성장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그 근원 힘은 남도 땅에 대한 강한 애착이었다.

선사시대부터 문화가 발달했으며, 통일 신라시대, 백제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휼륭했던남도의 식 문화, 차 문화, 그리고 유교 정신을 삶의 지표로 삼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왔던 수 많은 선비들과 학자와 사상가들의  정신적 소산들……을 담고 있는 남도의 강한 땅. 

 2016, 6, 이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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