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바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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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소음(小音)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점에서 선, 선에서 면이되듯
소음은 배음이 되고 선율이 되어 음악이 된다.
복제(複製) 나열(羅列)의 팝아트적인 개념 위에
증설(增設) 증강(增強)의 뉴미디어아트를 도입하여
비유전적 문화요소를 만들어내고
재배열(再配列) 함으로써 감히 덥아트(Dub Art-재배열의 예술)라고
부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아트로써
미디어에 대한 예술적 접근과 그 가치를 갈구한다.
점에서 선, 선에서 면이되듯
소음은 배음이 되고 선율이 되어 음악이 된다.
복제(複製) 나열(羅列)의 팝아트적인 개념 위에
증설(增設) 증강(增強)의 뉴미디어아트를 도입하여
비유전적 문화요소를 만들어내고
재배열(再配列) 함으로써 감히 덥아트(Dub Art-재배열의 예술)라고
부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아트로써
미디어에 대한 예술적 접근과 그 가치를 갈구한다.